<p></p><br /><br />서울 문다혜 씨 "입으로 총질"…文 자택 앞 시위 분노<br>조선 "시위대 입으로 총질 文, 집에 갇힌 생쥐꼴"<br>동아 文 前 대통령, 사저 앞 시위 보수단체 고소 검토<br><br>[2022.5.30 방송] 김진의 돌직구쇼 1004회